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쏜(레인보우 식스 시즈) (문단 편집) == 상성 == * 강세 덫 오퍼들이 다 그렇듯 '''예측한 상황'''대로 경기가 흘러갈 때 쏜의 잠재력을 가장 크게 발휘할 수 있다. 예상한 진입로로 공격팀이 접근하여 칼날꽃 유탄이 발동되기만 하면 공격팀의 이동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유탄으로 잡든 총으로 잡든 한시적으로 심리를 흔들어 사각을 찌르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발동 시 획득하는 점수를 통해 '''뇌크'''와 같이 잠입을 시도하는 오퍼레이터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범위 내라면 피해도 입힐 수 있다. '''방패병'''은 유탄의 위치를 파악하더라도 방어팀이 보고 있다면 사격시 헤드샷 당할 위험을 감수해야하고 유탄 특성상 높은 곳에 설치하기 때문에 정면을 방호하는 방패 특성상 피해를 입기 쉽다. 더불어 '''몽타뉴'''는 확장 방패 사용 시 속도도 느려지기에 작동된 유탄을 피하려면 반드시 각을 내 줄 수밖에 없다. ---- * 약세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한없이 약해진다. 공격팀이 칼날꽃 유탄의 설치 위치를 드론으로 파악하여 격발하기 전에 다 부수고 들어오는 경우. ~~특히 오사가 역으로 예측해서 탈론 방패까지 설치해놓고 대기라도 탔다간...~~ 칼날꽃 유탄은 전자기기 판정이기 때문에 '''대처'''의 EMP에 무력화되며, '''아이큐'''의 전자기기 탐지기에 발견될 수 있다. '''트위치'''의 감전 드론과 '''제로'''의 ARGUS 카메라의 레이저로 유탄을 파괴할 수 있다. 높은 위치에 설치된 것이 아니라면 '''플로레스'''의 라테로 드론 역시 유탄을 파괴할 수 있다. 피아식별이 없기 때문에 인질전이나 좁은 공간에서 교전중이라면 인질 혹은 아군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또한 방탄이 아닌 아군 가젯 또한 파괴하기에 가젯이 밀집된 구역의 설치는 고려하지 않는 것이 좋다. 파편 투사체에 직접적으로 맞아야 피해를 입는 방식이기 때문에 방탄 가젯을 뚫지 못한다. '''방패병'''의 뒤나, '''오사'''가 설치한 탈론 방패 뒤에 있으면 유탄의 폭발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 ---- * 궁합 전통적인 슬로우 가젯인 '''철조망'''과 조합하여 칼날꽃 유탄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위치가 잘 선정된 '''이동식 방패'''도 칼날꽃 유탄의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최고의 궁합은 '''엘라'''의 진탕 지뢰로, 진탕에 걸린 공격팀은 칼날꽃 유탄의 작동소리를 못 듣는 것은 물론 HUD에 위험 감지 표시조차도 보이지 않아서 진탕을 맞자마자 뒤로 빠지지 않으면 무조건 죽는다고 봐야 한다. 여기에 '''리전'''이나 '''클래시''', '''멜루시''' 등과 연계하면 이동속도까지 느려져서 뒤로 빠지는 것도 쉽지 않다. '''프로스트'''의 전술 함정 근처에 유탄을 설치하면 전술 함정에 걸려 부상당한 공격팀이 회복할 기회를 주지 않고 확정적으로 사살할 수 있다.[* 다만 방어팀 입장에서도 칼날꽃 유탄을 전술 함정 근처에 배치하는 건 화력 과잉이라 잘 쓰는 전략은 아니다.] [[분류:레인보우 식스 시즈/오퍼레이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